본문 바로가기

music

Scorpions 해체 ㅠㅠ

Scorpions

Scorpions members (Click to see larger picture)
























Get Your Sting and Blackout Farewell Tour 2010 / 2011

Scorpions | MySpace Music Videos

Scorpions가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선언한지 한달...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며 발표한 내용은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 되었습니다. " 무대에서든 음반으로든 여러분들을 위해 새로운 곡들을 선보이면서 산다는 것은 매우 행운이었습니다.
지난 몇달 우리 신보를 작업하는동안 , 이번 앨범은 말 그대로 매우 파워풀하고 창조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느낀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구요.하지만 무엇인가 다른점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Scorpions의 최고점에 달할 지점에서
밴드를 끝내고 싶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밴드 결성이후부터 항상 가지고 있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여전하다 라는 사실에 매우 매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인 이유입니다.우리는 길을 멈추기로 동의했어요. 우리가 녹음한 최고의 앨범중 하나로 간주되는 앨범을 발매하고
우리의 고향 독일에서 부터  5대양에 이르는 마지막 투어를 하고 밴드를 끝내고 싶습니다. 우리의 팬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가장 먼저 알게되기를 바랬습니다. " Scorpions는 끊임없는 서포트를 해 준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밴드의 신보 " Sting in the Tail " 은 3월 19일 발매하며. Rasmus의 히트작을 만들어 낸 스웨 덴의 히트 프로듀서
Mikael Andersson & Martin Hansen 팀과 작업 했습니다.


- 출처 : 롹뉴 / 스콜피온스 홈

* 아주 어렸을적에 라디오로 흘러 나오는 휘파람소리....그때가 초딩때였었는데 그 음악 넘 좋아해서 테입도 사고 씨디고 사고 그랬었는데
   고삐리때까지 미친듯이 듣다가 가끔가다 꺼내 들었을정도 정말 아쉽다 ㅜㅡ
   오늘은 스콜피온스 음악을 들으며 옛 추억을..............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rg Uten Tarer  (0) 2010.01.29
Dark Tranquillity - We Are The Void  (0) 2010.01.28
Bloodwritten - Whore (2010) EP  (0) 2010.01.11
Cannibal Corpse - Rotten Sacrifice Ceremony (2010) [The Best Of]  (0) 2010.01.07
RED WAR  (0)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