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아디다스 슬리퍼 구입한지는 한달정도 되었다.쿠션이 그냥 죽여준다
하지만 비오는날 신어봤는데 쿠션뒤틀림현상과 더러워짐...잘 안지워짐 가격은 센편이지만 그리 오래 신지는 못할듯
그냥 맨발말고 양말에 신으면 괘안음..
하지만 비오는날 신어봤는데 쿠션뒤틀림현상과 더러워짐...잘 안지워짐 가격은 센편이지만 그리 오래 신지는 못할듯
그냥 맨발말고 양말에 신으면 괘안음..
요즘 들고 댕기는 지갑. 구입한지는 반년정도 되었을까
블록에 올린다는걸 지금올림 구김현상이 없지않아 있지만 맘에듬
현금을 많이 못들고 다닌다는 단점이 ㅋㅋ
블록에 올린다는걸 지금올림 구김현상이 없지않아 있지만 맘에듬
현금을 많이 못들고 다닌다는 단점이 ㅋㅋ
몇일전에 진주 출장댕겨왔을때... 늦게 일어나서 택시기사아저씨에게..아저씨 저 비행기 못타면 회사 짤려요 ㅠㅜ 라고 말했던 기억이
그순간 총알택시 되었다 ㅋㅋ 아저씨 무한감사 ㅜㅡ
요 근래에 구입한 나의 장비들...니퍼가격 15000원! LED후레쉬 3000원 젤루 맘에듬 ㅋㅋ
이 사진 4월달로 기억됨..지금은 없지만 이때 내가 백수였고 이틀 외박을 할때
공허해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
진주 또 댕겨옴..차끌고 댕겨옴 산을 지날때마다 개폭우 내림..... ㅎ ㄷ ㄷ 무서웠음 ㅋㅋ
이런 개부루털 폭우는 앞으로도 보기 싫음............올라오기전 진양호를 바라보며..
오면서 느낀건데 남강쪽에 하루정도 놀다오면 좋을것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시간이 넘 없어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일만하다 와서 그런가..............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다
피곤한데 난 여러장의 사진을 올려버렸네..왜 이런 뻘짓을 ㅋㅋㅋ
오늘 잘 끝내면..휴가
휴가 기분은 안들지만..존내 불괘했던 일때문에 그런가................여튼
호텔켈리포니아..노래 계속듣고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