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댕길때 고독하고 우울할때 판테라를 알게 되어서 넘 좋았었다..수없이 듣고 또 듣고 했었는데..다임벡의 면도날
기타소리에 뻑가서..카피했던 (물론 그의 톤은 정말 예술이었다) 쥐뿔도 안똑같았지만 ㅋㅋ
나의 어린시절 나의 욕구와 분노를 대변해주었던 몇안되는 친구같은 존재..
그가 죽은지 벌써 6년이 되었군 그의 사망소식을듣고 넘 충격이었었는데..
아마도 하늘나라에서 지미아저씨와 빡세고 신나게 잼을 하고있지 않을까..생각한다.
보고싶다! 다임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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