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던 (솔직히 길지는 않았지) 연휴 정말 최악의 연휴였다 ㅠㅠ
아~~ 짱나!!!
그러고 보니..내일 출근 ㅠㅠ흑
오늘 인삼주를 했다..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이과두주 42도짜리로 담가봤다!
요즘 중국술을 (싸구려술말고) 가끔가다 묵게되는데 정말 괜찮은것같다! 이넘으로 묵으면 정말 괘안을것같다!
10년후에나 묵을것같은 생각이 ㅋㅋㅋ
기분이 그래도 그냥 넘어가자! 큰 문제 만들기도 싫고 내속이 더이상 아픈것도 싫다
그냥 모른체 컨트럴하며 넘어가자..그것이 살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