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어처구니 없게 다쳤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넘 아프고 혹시나 해서 병원가서 엑스선 촬영하고
금갔다고 하더군 ㅡㅡ;;
내뼈가 이리도 약했었단 말인가...
반깁스를했다.. 태어나서 첨해본 깁스.. 정말 불편하더군
그후 일주일이 지나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골절추가 ㅠㅜ흑
4-5주정도 깁스는 주욱~~
아.짱나
손에 냄세는 장난아니고 불편하고
그래..다 참을수있다 할일이 넘많은데 것도 오른손이라 난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이상태로 깁스를 하고 난 그날바로 서해안을갔다 ㅋㅋ 민박집에서 한컷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