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는 조금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올린다~~
지갑을 아끼는것도 그렇다고 막쓰지도 않는다. 머니클럽은 불편할것같고 혹시나 돈을 잃어버리면 우짤까....라는
소심한 생각땜시 계속해서 미루고...미루고;;;
언젠가부터 현금을 거의 들고다니질 않기에 글고 카드도 거의다 정리했고 어느날 기분이 울트라 꿀꿀해서 이 삼박자가 맞어
질렀다~
초록색이 겁내 땡겼었는데 이색도 맘에 들었다~
좋다~
그래도 현금을 어느정도 들고다닌다...하면 똑딱이있는 머니클럽으로 하셈~~
춥다!
4월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