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Mondfeuer
02. Kaleidoskop
03. Unterwelt
04. Die Unbekannte Farbe
05. Der Kelch Der Hoffnung
06. Thunder And Lightning
07. Tränen Der Liebe
08. Der Freie Fall – Apeiron, Part 1
09. Keine Schatten Mehr
10. Apeiron – Der Freie Fall, Part 2
너무 늦게나온것같은 생각이든다.
가을의 냄세와 느낌을 알려고할때 겨울이 찾아오니까..
가끔가다 참듣고싶었던적이 몇번있었는데 오랜시간 침묵을깨고 지금에서야 컴백을했네
바쁘고 정신이없어서 제대로 들어보지는못했지만 예전만큼의 감흥은없다
하기사 요즘 들어서 록/메탈씬은 정말 국내만큼이나 해외도 바닥을치는것같다(몇몇빼고)
울나라는 그렇다쳐도 해외에서도 이리될줄 난정말 몰랐었다
비내리는밤 술과함께 계속해서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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