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7년 반이 지나가버렸다. 컴퓨터도 고장, 노트북도 고장, 등등등 새노트북을 산지 몇개월된것같은데
지금에서야 어느정도 편히 이곳을 찾게되었다.
고민을했다. 네이버로 다시 해야하나를? 이유는 단 하나 이곳이 없어질까봐..라는 생각
근데 들어와보니 이곳에 있어야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나만의 자료가 은근있네 ㅋㅋ
뭐. 자주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정붙여 간간히 와야겠다.
이사도했고(짐정리는 한참 남았지만), 동네에 별다방도있고, 나름 만족한다
아..뭐라 할말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