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줄리엣님을 처음 접한날
큰 이슈는 없었다 뭐 잘모르니까
이번 시가는 나에게 잘 맞았다고 해야하나?
멍때리면 꺼질것같고 깊게하면 안되니
살짝살짝 하게되면 또 그맛이 틀려지고
업무가 바빠서 시가에대한 정보는
개뿔 모르지만. 시간될때마다 봐야겠다는
생각을했다. 커피공부다시하고 시가.위스키
조금씩 해보면 지금보다 좋아지겠지?
새벽의 바람을 느끼며.
로미오 줄리엣님을 처음 접한날
큰 이슈는 없었다 뭐 잘모르니까
이번 시가는 나에게 잘 맞았다고 해야하나?
멍때리면 꺼질것같고 깊게하면 안되니
살짝살짝 하게되면 또 그맛이 틀려지고
업무가 바빠서 시가에대한 정보는
개뿔 모르지만. 시간될때마다 봐야겠다는
생각을했다. 커피공부다시하고 시가.위스키
조금씩 해보면 지금보다 좋아지겠지?
새벽의 바람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