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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Mourning Forest - De la Vermine






600

 

 

1. Intro 01:03
2. Lamentations d'un Pendu 07:49
3. A Travers les Yeux du Vide 07:20
4. Cortege Funebre 07:32
5. A Dead Sun 06:32
6. Nourrir les Corbeaux 04:56
7. Entre Terre et Poussière 09:03
8. Sombre Charognard 07:34
9. Outro 02:08
Total playing time 53:57

 

 

 Mourning Forest 두번째 정규앨범..커버는 예전과 달라 살짝 당황했지만 ㅋㅋ 넘어간다 ㅡㅡ;;
 이들을 알게된 시점이 추운 겨울이었는데 겨울에 신보를 듣게되서 무한감솨!!!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유독 겨울에 블랙이
 무쟈게 땡긴다..고독해서 그런가? 추운겨울 이들의 음반을 듣게되서 기분이 좋다 ㅋㅋ

- 12월 올해도 얼마 안남았군 ㅠㅜ
- 이틀전 전회사에서 연락이 왔다..퇴직금 입금할테니 다시 입금하라고..퇴사한지 1년이 되가는데 뭐하는 개 수작인지 모르겠다
  양아치같은사장세끼!!!
- 아놔! 난 언제까지 회사를 다녀야 하나 ㅋㅋㅋㅋㅋ
- 파주 댕겨왔음...느낌이 달랐다
- 맛난 커피가 묵고싶다
- 아이팟터치 4세대 사기로했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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