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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래드양/2009

새벽


한시간..아니 두시간 정도 잔것같다

꿈에 누군가가...



하루 하루 선택에 대한 고민을 했다

진지하게 깊게 생각을 하진 않았다.. 아니 못했다

언젠가 부터 깊은생각..두통,구토 때문에


하루종일 난 구토와 두통에 시달렸다

지금은 버틸만....아니 홀가분하다


오늘...아주 아주 긴 하루가 될것이다




3,14... - Poiski Utesheniy 의 음악이 나를 위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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