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09 새벽 MARLBORO-RED양 2009. 12. 17. 05:43 한시간..아니 두시간 정도 잔것같다 꿈에 누군가가... 하루 하루 선택에 대한 고민을 했다 진지하게 깊게 생각을 하진 않았다.. 아니 못했다 언젠가 부터 깊은생각..두통,구토 때문에 하루종일 난 구토와 두통에 시달렸다 지금은 버틸만....아니 홀가분하다 오늘...아주 아주 긴 하루가 될것이다 3,14... - Poiski Utesheniy 의 음악이 나를 위로해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Ode to Solitude) 저작자표시 '말보로래드양 >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한잔. (0) 2009.12.24 면담 (0) 2009.12.23 회사..그리고 직원들 (1) 2009.11.21 신종플루 (0) 2009.11.10 100일 (0) 2009.11.02 '말보로래드양/2009' Related Articles 술한잔. 면담 회사..그리고 직원들 신종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