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참 빠르다! 미칠정도로 빨랐다. 군대에서 휴가나온것같은 그 속도감!! 이런기분 참 간만이다
그러고보니 몇년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다!
어린아이도 아닌데 난 왜 요즘들어 불안해할까? 내 분노를 들킬까봐? 그런건가? 병신처럼.....
.....
이제 슬슬 결정할때가 온것같은 느낌~ 기로에서있던 그 모습. 이젠 싫다!
아놔~~이젠 싸구려 음향안할거다! 싸구려 음악도 안할거고, 싸구려 마인드를 갖고 쿨한척 양아치같은 세끼들과 같이 일안하련다
그리고 더이상 싸구려 인생따윈 안살거다~씨발.
죽여주는거 만들어줄께~ 개세들아.
ps : cof 신보 http://www.peaceville.com/cradleoffilth/darklydarklyvenusaversa/mp3s/myWimp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