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때문인가? 아님 긴팔을 입고 댕겨서 그런건가? 오래된덧같다 ㅡㅡ;;
비가 부루털하게 내릴때즘..미친네비시가 날 잠두봉으로 인도해주었다. 내려가자마자...두둥~정말 당황했다 ㅜㅜ
다들 멍때리고 있을무렵..경찰아저씨가 오셔서 후진해서 탈출했다 ㅋㅋ 그때 어떤 어린세끼가 빠꾸를 지랄같이해서 무서웠다 ㅜㅜ
아주아주 간만에 산돼지를 만났다..결혼하기전에 만났네
3차정도되었나..근처 빠~집가서 한잔~
올드파~~~마셨는데 난 별루
록커는 역쉬 잭다니엘 ㅋㅋㅋ 촌시럽군
이날..넘 힘들었다!!
결혼준비가 빡셌다고 하던데 ㅡㅡ;;;
잘살길...
난 초딩때부터 당구를 쳤던것같다! 왜?
삼촌이 당구장을 하셔서 시간날때 당구를 쳤었다
물론 중2때는 최고였었지 ㅋㅋㅋ 그러다가 고삐리때 질려서
끊었다!!! 두둥~
오리씨와 술쳐먹고 당구한겜~~존나 오래오래x1000 쳤음
30두고 1시간쳤던것같다!! ㅋㅋ
물론 내가 이겼다!!!!!!!ㅋㅋㅋㅋ
아는 형님이 칼을 들고오셨다! 술먹고 우연히 구입하셨다던데...비싸게 파셔야 할텐데 ㅋㅋㅋ
분당 서현동에 생기는 디초코렛커피!!
난 존나 별루일세!!
출장! 천안으로 고고싱..
씨발..툭하면 아침에 애기하고 지랄이야 ㅗ
신나게 과속하면서 달리고 달리고...
가는길에 넘 멋져서 한컷!
이길을 가면서 난 왜 앙리카르티에 아저씨가 생각났을까?
짧게 그 사진을 생각했었다
아..전시회 가고싶군..
1) 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번주를 보냈을까?
2) 무언가의 말을 하고싶었었다! 근데 자신이 없었다 이런 개같은 침묵은 더이상 안되는데...
bgm - Anathema-Inner Si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