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사랑의 미로 라는...한정식집을 갔다... 두둥~1시 다되서 갔는데 사람 겁내 많더군 ㅡㅡ;; ㅎㄷㄷ 최진희는 없었다 ㅜㅡ
15000원정식을 먹었다.. 먹을만하면 음식 안나오고 먹을만하면 음식 안나오고 뭐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등갈비는 씨발 최악이었다)
가격대비 비추천!!
몇일전에 장만한 노스페이스 거위털!! 두둥~~
이리저리 고르다가 정말 맘에드는것이 없었다
구석에 등산용품 쪽에 괘안은넘 봐서 봤더니
가격이 ㄱㅎㄷㄷ 그나마 맘에 드는녀석 골랐다
450000원 씨발..존내 비싸다!! 입어보고나서 욕은 안나왔다.
솔직히 거품이 많다~~
추천~~
한달전부터 삘받은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쐬주체질이라
마시게되면 코로나 아님 둔켈을 마셨는데 이넘 묵고나서
정말 좋았다!!!
그래서..자주자주 이넘을 마신다 ㅡㅡ;;;;;;
하이트짱~~
고요한 새벽... 얼마만의 느끼는 편안한 시간인가?
그냥 멍하니 음악듣고 서핑.. 이게 전부이지만 난 그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