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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래드양/2011

장례식


선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안산댕겨왔다.

감기까지걸려  조금 빡셌지만..가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소주잔을 기울이며 밤을세고 화장터로갔다

왜그리고 슬픈지..나도 모르게 눈물이난다

삶과 죽음... 나에겐 너무나도 가혹한 슬픔이다!!!



간만에 오른 싼~~~ 정장입고 올라가느냐..개빡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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