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1 나도 모르게. MARLBORO-RED양 2011. 11. 22. 23:30 울었다! 것도 회사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한없이 울었다! 쪽팔려서 안울려고 했는데 씨발..눈물이 그냥 나오는거야 왜케 당황스러운지... 슬펐어! 내인생이 네인생이 불쌍했어! 내가 기억이 안나.. 좋았던 것들이 기억이 나.. 더러웠던 순간들이 정말 보고싶다! 씨발 볼수도없고 만날수도없고 갈수록 난 기억이 안나고 그렇다고! 04_-_Runaway.mp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Ode to Solitude) 저작자표시 '말보로래드양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2) 2011.12.02 장례식 (3) 2011.11.29 베어 그릴스 (0) 2011.11.20 11.15 (0) 2011.11.15 카누 (0) 2011.11.10 '말보로래드양/2011' Related Articles 12월 장례식 베어 그릴스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