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1 장례식 MARLBORO-RED양 2011. 11. 29. 00:20 선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안산댕겨왔다. 감기까지걸려 조금 빡셌지만..가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소주잔을 기울이며 밤을세고 화장터로갔다 왜그리고 슬픈지..나도 모르게 눈물이난다 삶과 죽음... 나에겐 너무나도 가혹한 슬픔이다!!! 간만에 오른 싼~~~ 정장입고 올라가느냐..개빡셌다 ㅠㅠ 04 The Curse of the Mummy.mp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Ode to Solitude) 저작자표시 '말보로래드양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놔~ (0) 2011.12.03 12월 (2) 2011.12.02 나도 모르게. (0) 2011.11.22 베어 그릴스 (0) 2011.11.20 11.15 (0) 2011.11.15 '말보로래드양/2011' Related Articles 아놔~ 12월 나도 모르게. 베어 그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