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11월 15일 - 2013년 2월 11일
아픔몸에도 불구하고 하고싶은 음악때문에 열정하나만으로 버텨왔던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설마설마했다.
그의 사망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하늘나라에서도 아프지말고 멋진음악하고있을거라 생각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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