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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T결과 보러가는 날.
걍~ 제끼고 목욕탕갔다가 방배치 바꿀까 고민좀하다가 머리하러갔다
빠마하려다가 머리살짝 자르고 염색했다
찐한갈색~ 10년된것같네 염색한거 것도 이렇게 밝게한거
적응안되다가 지금은 적응 쪼끔됨~ ㅋㅋ
머리에 신경안썼는데 당부간은 신경쓰기로 약속하고 바로 왁스사러 고고싱
왁스는 바디샵제품꺼 외에는 써본적이 없었는데 마트 언니가 추천해줘서
하드한걸로 결정... 뭐 여러가지 써보지.
좋다~ 간만에 아니 몇년만에 변화란걸 해봐서
기분이 좋다~
새로산 어항과 친구들
칼라테트라. 구피. 이름모를 꼽사리 그리고 달팽이
정확한 사진은 다음에~
이런거 첨 키우봐서
혹시 이 허접블로그를 아주아주 잠깐 아니 우연히 보신 친구분들
내공을 저에게 알려주심 완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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