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끄럽다. 1)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었다..혹시나 아주 아주 잠시 생각을했고 그 생각들을 무참히 깨버렸다. 조금씩 내목을 조여오는 상상속의 모습들이 나를 버겁게 만든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모습들이 나를 일깨워준다. 부끄러웠던 하루 그래서 더 슬픈하루. 씨발. 나이 쳐먹고 뭐하는 짓인지? 더이상 이런 행동으로 괴로워하는 짓따위는 하지말자~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