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1 술술술 2주째 꾸준히 묵어주는 맛있는 술술술 내몸은 피폐해져간다 이런 내모습이 좋다! 몇년만인가? 이렇게 망가져가는 내모습! 보기좋다 ㅋㅋㅋ #2 오늘(어제)하늘이 이뻤다! 저 구름처럼 나도 자유롭고싶다! 난. 언제즘 해방될수있을까?? #3 답? 수학처럼 답이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근데 답이없다! 답을 만들어야해! 존나 합리화적인 쓰레기답말고...아주 지혜롭게. 후회하지 않을 진실된답.. 이거 존나 어려워? 내 블록을 가끔가다 오는 사람들.아주 지랄같은 문제의 답을 혹시나 알고있음 알려주셈!! #4 외롭다! 난 외로움 없는데 지금 이순간 외롭다! 추워져야 할텐데 그래야지 고독할텐데... #5 주말이 기다려진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술을 마실수 있으니까..이러다가 어머니한테 걸려 또 병원가는거아녀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