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대여 부서변경이있었다. 그후 몇명이 그만뒀다. 크지도않고 많지도않은 곳인데 그대들한테는 그좁은자리가 크게보였나보다 왜 그좁은곳에 욕심냈을까? 뭐. 알고싶지도않다만.. 시간은 더디었지만 그대들의 행동은 참 빠르다. 오늘부터 뭔가 이상하다 내가 가르쳤던 후임은 날 조금씩 멀리하는것같다. 그좁은자리에있던 세끼들이 후임에게 업무지시를한다 배신감 이딴거없다. 억울한거 그런거없다. 나의 가장큰 문제점은 이러한 문제들을 전혀 파악하지도않고 걍 넘긴다는것. 그걸 알면서도 난 여지것 살아온것같다 바보처럼. 나만 착한척. 쿨한척말이다 더 황당한것은 아프지도않다. 난 감정이있고 슬플때는 눈물도흘리고 그저 평범한 회사원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오늘 생각이란걸 간만에했다. 더 빡세게해서 동등해질까? 아님 어디까지 올라가나 구경할..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