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득 감기에걸려 반차쓰고 술쳐마시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회사에서 좀비처럼있다가 지금 또 술마시는.... 비가내린다. 비소리 너무나좋다 음악없이도 멜로디가 나오고 혼자술마셔도 외롭지않은...근데 춥다 작년이맘때즘...아니 12월달정도 간만에만난 친구. 친구의 생일이었었지. 늦게끝나 연락이안되 기다렸다가 택시를타고 신림동가서 술을마셨지. 새벽인데도 신림동은 사람 참 많더군 간만에 폈던 담배한개비.. 난 말로루를좋아해서 편의점가서 사려했것만 그때당시 담배값이 오른다해서 편의점에서도 안팔었었던 기억이 지금에서야 생각나는군. 신림동. 난곡사거리 고등학교 동창이 살았던곳 상도동 너무 오래되버려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겁나 높았던 언덕이 생각난다. 선배가 가출을했는데 그동네가 싸다해서 가봤었던 밀집된방 화장실은 달랑한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