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0 부끄럽다. MARLBORO-RED양 2010. 5. 29. 23:49 1)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었다..혹시나 아주 아주 잠시 생각을했고 그 생각들을 무참히 깨버렸다. 조금씩 내목을 조여오는 상상속의 모습들이 나를 버겁게 만든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모습들이 나를 일깨워준다. 부끄러웠던 하루 그래서 더 슬픈하루. 씨발. 나이 쳐먹고 뭐하는 짓인지? 더이상 이런 행동으로 괴로워하는 짓따위는 하지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Ode to Solitude) 저작자표시 '말보로래드양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허 (0) 2010.06.04 6월 (0) 2010.06.01 답답. (0) 2010.05.24 12:57 (0) 2010.05.23 음.. (0) 2010.05.12 '말보로래드양/2010' Related Articles 공허 6월 답답.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