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0 6월 MARLBORO-RED양 2010. 6. 1. 00:56 2010년 6월이다..이제 반! 어제도 정신없이 보내고 이제서야 6월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시간참 빠르다..이놈을 잡거나 따라가거나 해야하는데 난 항상 이자식 가는거 지켜만 보고있다 ㅋㅋ 난 매일 매일 내가 다니고 있는곳에 아주 많은 생각을 하고있다. 잘 모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Ode to Solitude) 저작자표시 '말보로래드양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 (0) 2010.06.13 공허 (0) 2010.06.04 부끄럽다. (1) 2010.05.29 답답. (0) 2010.05.24 12:57 (0) 2010.05.23 '말보로래드양/2010' Related Articles 맥주 공허 부끄럽다.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