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0 공허 MARLBORO-RED양 2010. 6. 4. 00:19 1) 들리지 않는다.너의 속삭임이 귀기울여 들어야 하는데 들리지 않는다 2) 보이지 않는다. 너의 모습이 아니 너의 가증스러운 모습들을 난 보기싫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Ode to Solitude) 저작자표시 '말보로래드양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0) 2010.06.24 맥주 (0) 2010.06.13 6월 (0) 2010.06.01 부끄럽다. (1) 2010.05.29 답답. (0) 2010.05.24 '말보로래드양/2010' Related Articles 하루 맥주 6월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