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1 야근 MARLBORO-RED양 2011. 2. 25. 02:16 간만에 야근을했다..새벽까지 꼬이고 꼬여서 많은 시간들이 날아가 버렸다. 조금 일찍 끝났더라면 친구좀 만나고 수다좀떨고 그럴생각이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좋은 경험을했다.. 아직까지 혼자 일하는것이 벅차기보단..외롭다 ㅋㅋ 간만에 느끼는 이시간...새벽! 내일도 빡센 금요일이 되겠지만..그건 내일 생각하고도록 하고. 지금 이시간이 나는 행복하다 맥주..그리고 음악..담배까지 있었음 넘 좋았겠지만 ㅠㅠ 05-The Night.mp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Ode to Solitude) 저작자표시 '말보로래드양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 (0) 2011.03.01 빡센하루.. (0) 2011.02.26 호나우도 은퇴 (0) 2011.02.16 표도르 은퇴 결심 "이제 떠나야 할 때" (0) 2011.02.13 최고은작가 (0) 2011.02.10 '말보로래드양/2011' Related Articles 3.1 빡센하루.. 호나우도 은퇴 표도르 은퇴 결심 "이제 떠나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