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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래드양/2011

3.1

 





뭘 묵을까 고민중에 안양역근처에있는 우리부페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했다.

점심가격은 9900원이고 샤브샤브 추가하면 3000원 추가다

특별히 기대안하고갔지만..기대치 이하였다

1시넘어서 갔는데 사람은 겁내 많았고...무엇보다 넘 시끄럽다

음악도 작게 나오고..음식은 솔직히 별루다..그나마 아주 그나마

롤이 묵을만하다.딱!9900원 만큼한것같다..





추리닝구입..

예전 아디다스 추리닝은 넘오래되어서...
















2주전에 의정부에 볼일이있어 갔다...

퇴근후가서 그런가? 차도 겁내 막히고 네비도 어리버리하고 ㅜㅜ 배는 고프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부대찌게촌으로 향했다

오뎅식당이라고 유명하다가 그곳으로 갔는데 사람은 겁내많았다...

가격은 7000원인가 8000원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허나 싼편은 아니었다...벽에는 허영만 식객의 그림이 나왔다...오~ 기대되는데

두둥~ 나왔다 맛은? 별루다 짜고,맵고, 개인적으로 밥에다 비벼묵는 스탈이 아닌데 여기는 비벼 묵는가보다.

그리고 위생상태도 불량이고..종업원들도 불친절하고 (돈 마니 벌었나보다) 솔직히 난 맛이 별룬데 왜 장사가 잘되는줄 모르겠다

뭐.개인의 차이겠지만..짠거 싫어하는사람은 비추천(얼큰한거랑 틀림 ㅋㅋ)




아~~ 내일또 출근이다 ㅠ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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