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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래드양/2010


간만에 술을 마셨다..

간만이라가 아니라 나혼자가 아닌 사람들과 술을 간만에 마셨다가 맞겠지 ㅋㅋ

주임들 두명과 꼬마놈 이렇게 넷이서 먹었다..

난 몇일 안되었는데..선물까지 챙겨주고 저녁까지 대접해주고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사는애기 다 똑같다!

회사생활 하면서의 고충, 이건 어디서나 비슷......


많이 마셨다...........집에 돌아오는 길에 여러 사람들과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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