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춥다! 최진희 사랑의 미로 라는...한정식집을 갔다... 두둥~1시 다되서 갔는데 사람 겁내 많더군 ㅡㅡ;; ㅎㄷㄷ 최진희는 없었다 ㅜㅡ 15000원정식을 먹었다.. 먹을만하면 음식 안나오고 먹을만하면 음식 안나오고 뭐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등갈비는 씨발 최악이었다) 가격대비 비추천!! 몇일전에 장만한 노스페이스 거위털!! 두둥~~ 이리저리 고르다가 정말 맘에드는것이 없었다 구석에 등산용품 쪽에 괘안은넘 봐서 봤더니 가격이 ㄱㅎㄷㄷ 그나마 맘에 드는녀석 골랐다 450000원 씨발..존내 비싸다!! 입어보고나서 욕은 안나왔다. 솔직히 거품이 많다~~ 추천~~ 한달전부터 삘받은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쐬주체질이라 마시게되면 코로나 아님 둔켈을 마셨는데 이넘 묵고나서 정말 좋았다!!! 그래서..자주자주 이넘..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