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 한시간..아니 두시간 정도 잔것같다 꿈에 누군가가... 하루 하루 선택에 대한 고민을 했다 진지하게 깊게 생각을 하진 않았다.. 아니 못했다 언젠가 부터 깊은생각..두통,구토 때문에 하루종일 난 구토와 두통에 시달렸다 지금은 버틸만....아니 홀가분하다 오늘...아주 아주 긴 하루가 될것이다 3,14... - Poiski Utesheniy 의 음악이 나를 위로해준다.. 더보기 이전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