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어렵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 그리고 어둠의 새벽 건감검진 받고 재검진 빨리 병원가라고 안가고 그냥 있다. 팔저리고 가슴아파도 난 병신처럼 술마시고 담배태우면서 병신짓하고있다. 그래서 더 두렵고. 무섭다 숨쉴때마다. 고통스럽다 난 괜찮은척 그러면서 업무를본다 불안하다. 같이 일했던 후임이 그만둔다 후임이지만 찬구였고,그만두고 또 다니면 안되냐고 또 일하고 이번에 후임아닌 친구가 그만둔다 내가 다니라고 하면 다닐거라고. 이회사의 미래는 앞이 안보일 정도의 빤짝빤짝하는 곳이라,난 차라리 어둠이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술에취해 전화를 했다. 그만두라고.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었다. 아니. 이젠 내 능력이 없다. 술을. 마시면.안되는데 그래도 마신다. 지금 이시간에도 난 술을 먹는다 아쉽다. 그친구도 내 삶도. 하늘을보면 예전에는 못봤는데 지금 보면. 편안한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