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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래드양/2011

마지막 근무


외근후 고요한 사무실...

메모했던 수첩, 명함, 내가 만들었던 작품들 그리고 내 명함.작업복. 아디다스 신발. 내 컴퓨터 등등

정리후 차에 각잡아놓고 ㅋㅋ

집으로 오는길..바로 가지못하소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했다..방황하는 청소년처럼 ㅋㅋ



아쉽다! 모든것들이

인생도 비슷하겠지...

이젠 앞만보며 가야지...개소리 듣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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