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1 장례식장 MARLBORO-RED양 2011. 5. 22. 23:17 큰외삼촌 돌아가셨다.. 어머니의 눈물.가슴이 아프다!! 외삼촌이 어머니를 보신후 운명하셨다고 하시던데. 허탈하다! 앞으로 장례식장을 더 많이 갈거라 생각하니까..숨도막히고 기분이 그렇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Ode to Solitude) 저작자표시 '말보로래드양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써니 (0) 2011.06.12 얼티밋 워리어, 마초맨 사망에 애도 “추억에 감사해” (0) 2011.05.25 새벽.그리고 흔적 (0) 2011.05.01 마지막 근무 (0) 2011.04.29 홀로. (0) 2011.04.26 '말보로래드양/2011' Related Articles 써니 얼티밋 워리어, 마초맨 사망에 애도 “추억에 감사해” 새벽.그리고 흔적 마지막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