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한주 피곤 ㅠ
일요일 널부러져있다가 저녁겸장보러 나감
필요한건 이넘이 아닌데 왠지 뻘짓할때나 분노할때 잡생각이 나를 사로잡았을때는 대비해서 산거라 말을해야하남
아님. 얼마안남은 2014년에 미리연습해 2015년에 도전해봐야한다는 목표리스트에 당당히 올려야해서인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걍 샀다 ㅋㅋ
춥다. 난 기관지가약해서 미리미리 준비했다
저번에 강촌가서 왁스스프레이 쌔삥을놓고 오는바람에. 똑같은거 사려다가 걍 사봤다.
아직 사용하지 않았지만. 수염에끌려샀다 .
저번주 부모님집에가서 자고난후 불법스티커 두둥! 얼마나 화가나던지 뭐. 내잘못이니까...
뜨거운물사용, 아님 에프킬러 등등 걍 마트에있길래 구입했다
그러나 사용해본적없다 ㅋㅋ
이런식의 블로그를 해본적은없다. 왜냐하면 사진찍기도 존나 귀찮고 할말도 없지만
하지만 나중에 내가 봤을때를 대비해서 할수있는만큼 해봐야겠다
이블로그의 독자는 원빠따가 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