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5월 6일 - 2014년 10월 27일
어떤곡을 올려야할지 감당이되질않는다. 내 삶의 노래들이 넘 많아서 한곡한곡 들을때마다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
가슴이아프다.
내삶의 반이 음악이지만 그반에 당신또한있었다. 그래서 증오했던적도있었고 시기도했었고, 참 마니도 좋아했던적도있었다
방황했던적 고독했던적 당신은항상 내 옆에있었줬는데
난. 그러질못했다
당신에게 빛을졌는데 갚을방법이없는것같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대장. 편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