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래드양/2015 안녕 MARLBORO-RED양 2015. 6. 17. 03:21 지극히 개인적이고 그냥 편안하게하려고했던 블로그 되돌아보니 꽤 오래했네요 ㅋ 어제같은 오늘 버겁고, 무섭네요 허접했지만 나름 정들었던이곳 접어야할것같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아님 다른곳에서 머물지 잘모르겠지만 이곳은 아닌것같기에 혹시나 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Ode to Solitude) 저작자표시 '말보로래드양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득 (0) 2015.10.11 가을 (0) 2015.10.03 배고프다 (0) 2015.05.31 회 (0) 2015.05.02 야유회 (0) 2015.04.27 '말보로래드양/2015' Related Articles 문득 가을 배고프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