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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래드양/2014

걷고싶다

 

 

 

 

간만에 와인을 쳐묵쳐묵했다..왜냐? 나가기 귀찮아서

라기보다는 한잔만 마시다가 지금까지 홀짝홀짝 마시고있다

블루스를 듣다보니..와인이 안들어갈수가없다

삼겹살에 쐬주처럼 브라우니와 코피처럼...ㅋㅋㅋ ㅄ

언젠일까..음악이 지겨워질때가 그럼 나도 술같은거 안마시겠지?

 

 

 

 

걷고싶다.

오늘처럼 머리에 쥐나고 복잡할때. 생각자체를 하지않은 이빌어먹을 순간에도 버겁다

괜히..더러운 생각에 빠져버릴것같아서 네들처럼 될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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